‘수군거리다’가 맞습니다.
‘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낮은 목소리로 자꾸 가만가만 이야기하다’를 뜻하는 말은 ‘수군거리다’입니다.
위 내용은 국립국어원 국어생활종합상담실 ‘온라인가나다’에 올라온 질문과 답변을 정리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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