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있다. 정시에서 한국사의 영향력은 대체로 크지 않다. 많은 대학들이 한국사 등급에 따른 가・감점을 부여하는데 등급간 점수차가 1점 이하인 경우가 대부분이고, 그마저도 1등급부터 3~4등급까지는 동일한 점수를 적용하는 대학이 많다. 하지만 모든 대학이 동일한 방식으로 한국사를 반영하지는 않기 때문에 주의해서 봐야 하는 부분이 있다. 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장의 도움으로 올해 정시에서 한국사 반영 시 살펴야 할 점들을 알아봤다. 몇 등급까지 감점 없나 많은 대학에서 한국사 1등급부터 3~4등급까지는 동일한 점수를 부여한다. 때문에 내가 희망하는 대학에서 불리하지 않은 한국사 등급이 어느 정도인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아주 드물지만 2등급부터 점수차를 두는 대학도 있다. 보다 자세..
코로나-19로 인하여 올 한해 아이들의 전국연합모의평가 일정도 변경이 많았습니다. 내년에 예정되어 있는 전국연합모의평가는 변화없이 예정대로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예비 고3 학생들 파이팅입니다.
2020학년도 고등학교 전국엲납학력평가 시행일정 및 주관 교육청 자료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2주 미루면서 전국연합학력평가 일정도 함께 조정되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연기된 여러 사항들이 반영되어 있는 자료입니다. 자료의 출처는 '김영일 교육컨설팅'입니다. 보다 유용하도록 PDF파일도 첨부합니다.
2020년 4월 24일에 실시되었던 고등학교 3학년 전국연합학력평가 출제 경향에 대한 글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다소 어려운 상황에서 문제를 풀었을 것 같은데... 시험을 본 모든 학생들 고생 많았습니다. "01. 출제 경향 분석 2020학년도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 국어 영역은 2019년 수능 국어 영역의 출제 경향에 맞추어 출제되었다. 화법과 작문은 두 영역을 융합한 유형을 포함하여 10문항을 출제하였고, 문법은 제시문 형태의 유형을 포함하여 5문항을 출제하였다. 독서는 3지문, 문학 4지문으로 구성하였는데, 독서영역에서 융합 제시문은 출제되지 않았고, 문학영역에서 고전시가와 고전산문을 묶은 장르 복합 제시문을 출제하였다. 시험의 난이도는 2019학년도 수능과 비슷하거나 조금 쉬운 수준으로 출제되..
학생부종합전형은 대학의 건학이념과 모지단위별 특성 및 전형의 적합성 등을 고려하여 학업역량, 전공적합성, 인성, 발전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학생을 선발하는 전형이다. 따라서 교과 성적 뿐 만 아니라 학생이 활동한 학교 내 다양한 활동을 바탕으로 다양한 역량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게 된다.2020학년도 시행계획이 2018년 5월초에 발표되었다. 학생부종합전형은 교과전형 다음으로 많은 인원을 선발하고 있다. 하지만 학생들의 선호도가 높은 대학교를 기준으로 본다면 선발비율이 가장 큰 전형이라고 할 수 있다. 2020학년도에도 전년도 대비하여 선발인원과 비율은 계속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학생부종합전형을 전형방법의 분류, 평가요소, 수능최저기준의 유무, 면접 유형의 분류, 지원자격의 제한 및 준비방법으로 ..
기사제목 : “2018학년도 대입 준비, 이것만은 알고 가자”[대학저널-대교협 대입상담센터 공동기획] 대교협 대입상담센터 24시 주요내용 :1. 신학기를 맞아 고3 학생들이 유의해야 하는점이 무엇인가요?2. 올해 교육청 연합학력평가, 수능 모의고사 결과를 어떻게 활용해야 할까요? 3. 2018학년도 영어 절대평가 도입 - 어떻게 변화하고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4. 수시 최대 6회 지원 가능하다고 하는데 지원 원서접수 현황 어디서 확인할 수 있나요? 해당 기사 링크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88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