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술전형 2천명 감소···경쟁률 더 오른다.

반응형
728x90




[한국대학신문 이우희 기자] 올해 대입 논술전형 모집인원은 일반선발 기준 1만5349명으로 전년도보다 2068명 감소했다. 모집인원은 줄었지만 상위권 대학 입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여전하다. 논술전형은 다양한 수시전형 가운데 주로 상위권 대학에서 실시하기 때문에 경쟁률이 높고 합격 후 등록률도 타전형에 비해 높은 편이다.


논술 준비의 첫 걸음은 글쓰기가 아니다. 우선 전형요강을 통해 지원여부판단과 대학별 유·불리, 전형요소별 반영방법, 논술 실시일 등을 꼼꼼히 따져보는 자세가 필요하다.


<자세한 내용은 본 사이트인 한국대학신문으로 이동하여 확인해 보세요.>

<이곳을 클릭하면 한국대학신문으로 이동합니다.>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