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행복의 이야기 마을
close
프로필 배경
프로필 로고

푸른행복의 이야기 마을

  • 분류 전체보기 (666)
    • 행복 이야기 (55)
      • 일상다반사 (22)
      • 행복이 작품 (29)
      • 책과 음악과 사진과 행복이 (4)
    • 국어 이야기 (45)
      • 국어영역 입시 뉴스 (8)
      • 화법/작문/문법 (6)
      • 우리말 지킴이 (30)
    • 문학 이야기 (400)
      • 고전운문 (105)
      • 고전산문 (55)
      • 현대운문 (108)
      • 현대산문 (76)
      • 문학이론 (16)
    • 대입 이야기 (163)
      • 입시 자료 및 입시 뉴스 (60)
      • 논술 기출문제 (68)
      • 논술로 대학가기 (19)
    • 티스토리 초대장 배부 (0)
  • 처음으로
  • 행복이야기
  • 국어이야기
  • 문학이야기
  • 대입이야기
  • 방명록
  • 글쓰기
  • 관리자
'수군거리다'와 '수근거리다' 중 바른 표현은?

'수군거리다'와 '수근거리다' 중 바른 표현은?

‘수군거리다’가 맞습니다. ‘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낮은 목소리로 자꾸 가만가만 이야기하다’를 뜻하는 말은 ‘수군거리다’입니다. 위 내용은 국립국어원 국어생활종합상담실 ‘온라인가나다’에 올라온 질문과 답변을 정리한 것입니다.

  • format_list_bulleted 국어 이야기/우리말 지킴이
  • · 2018. 11. 30.
  • textsms
‘덥석’와 ‘덥썩’ 중 옳은 것은?

‘덥석’와 ‘덥썩’ 중 옳은 것은?

‘덥석’이 맞습니다. 뚜렷한 이유 없이 한 단어 안에서 나는 된소리는 다음 음절의 첫소리를 된소리로 적지만, ‘ㄱ, ㅂ’ 받침 뒤에 나는 된소리는 같은 음절이나 비슷한 음절이 겹쳐 나는 경우가 아니면 된소리로 적지 않습니다. 위 내용은 국립국어원 국어생활종합상담실 '온라인가나다'에 올라온 질문과 답변을 정리한 것입니다.

  • format_list_bulleted 국어 이야기/우리말 지킴이
  • · 2018. 6. 29.
  • textsms
'컨셉'과 '콘셉트' 중 바른 표현은?

'컨셉'과 '콘셉트' 중 바른 표현은?

이번 공연의 (컨셉/콘셉트)은/는 자유이다.‘어떤 작품이나 제품, 공연, 행사 따위에서 드러내려고 하는 주된 생각’을 뜻하는 영어 ‘Concenpt’를 우리말로 적을 때에는 발음([kɒ:nsept])에 따라 ‘콘셉트’로 적습니다. 위 내용은 국립국어원 국어생활종합상담실 '온라인가나다'에 올라온 질문과 답변을 정리한 것입니다.

  • format_list_bulleted 국어 이야기/우리말 지킴이
  • · 2016. 9. 1.
  • textsms
'개거품'과 '게거품' 중 바른 표현은?

'개거품'과 '게거품' 중 바른 표현은?

그는 화가 나서 (개거품/게거품)을 물었다. ‘사람이나 동물이 몹시 괴롭거나 흥분했을 때 입에서 나오는 거품 같은 침’을 뜻하는 말은 ‘게거품’으로, ‘게가 토하는 거품’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개거품’은 잘못된 표현입니다. 위 내용은 국립국어원 국어생활종합상담실 '온라인가나다'에 올라온 질문과 답변을 정리한 것입니다.

  • format_list_bulleted 국어 이야기/우리말 지킴이
  • · 2016. 8. 18.
  • textsms
'예쁘다'와 '이쁘다' 중 표준어는?

'예쁘다'와 '이쁘다' 중 표준어는?

새로 산 옷이 참 [예쁘다/이쁘다]. ‘생긴 모양이 아름다워 눈으로 보기에 좋다’, ‘행동이나 동작이 보기에 사랑스럽거나 귀엽다’의 뜻을 가진 표준어는 원래 ‘예쁘다’였으나, 2015년에 ‘이쁘다’가 복수표준어로 인정되어 이제 ‘예쁘다’와 ‘이쁘다’를 모두 쓸 수 있습니다.

  • format_list_bulleted 국어 이야기/우리말 지킴이
  • · 2016. 4. 21.
  • textsms
축하합니다와 축하드립니다 중 올바른 표현은?

축하합니다와 축하드립니다 중 올바른 표현은?

생일을 ‘{축하합니다/축하드립니다}’. 과거의 표준 화법 해설(1992)에서는 ‘축하드리다’가 불필요한 공대라 하여 ‘축하합니다’로만 쓰도록 했으나, 2011년에 개정된 표준 언어 예절에서는 ‘축하합니다’와 함께 높임을 더욱 분명히 드러낸 ‘축하드립니다’도 쓸 수 있는 표현으로 인정하였습니다. 따라서 ‘축하합니다’와 ‘축하드립니다’ 모두 바른 표현입니다.

  • format_list_bulleted 국어 이야기/우리말 지킴이
  • · 2016. 3. 10.
  • textsms
'늘이다'와 '늘리다' 중 바른 표현은?

'늘이다'와 '늘리다' 중 바른 표현은?

‘아이 키가 부쩍 커서 바짓단을 {늘여/늘려}야 했다.’ ‘본디보다 더 길게 하다’를 뜻할 때에는 ‘늘이다’를 쓰고, ‘물체의 넓이, 부피 따위를 본디보다 커지게 하다’, ‘수나 분량, 시간 따위가 본디보다 많아지다’, ‘힘이나 기운, 세력 따위가 이전보다 큰 상태가 되다’ 등을 나타낼 때에는 ‘늘리다’를 씁니다. 위 문장에서는 바짓단의 길이를 길게 한다는 의미를 나타내므로 ‘늘이다’를 쓰는 것이 맞습니다.

  • format_list_bulleted 국어 이야기/우리말 지킴이
  • · 2016. 2. 3.
  • textsms
'오뚜기'와 '오뚝이' 중 바른 표현은?

'오뚜기'와 '오뚝이' 중 바른 표현은?

3분 요리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혼동하고 있는 단어~!'오뚜기'와 '오뚝이'~어떤 것이 바른 표현일까요?? ^^ ‘밑을 무겁게 하여 아무렇게나 굴려도 오뚝오뚝 일어서는 장난감’은 ‘오뚝이’입니다. ‘오뚝이가 쓰러졌다가 다시 벌떡 일어난다. / 실망하지 말고 오뚝이처럼 다시 일어서서 새로 시작해 봐.’ 등처럼 씁니다. 따라서 ‘오뚜기’는 잘못된 표기입니다. 참고로 ‘배불뚜기, 홀쭈기’도 각각 ‘배불뚝이, 홀쭉이’로 씁니다.

  • format_list_bulleted 국어 이야기/우리말 지킴이
  • · 2015. 7. 7.
  • textsms
(문을) '잠궈'와 '잠가'중 바른 표기?

(문을) '잠궈'와 '잠가'중 바른 표기?

“외출할 땐 현관문을 잘 {잠궈라/잠가라}.” ‘잠그-’ 뒤에 ‘-아’가 오면 ‘잠가’로 표기합니다. 이처럼 ‘ㅡ’ 모음으로 끝나는 어간에 어미 ‘-어/아’가 오면 ‘ㅡ’가 탈락합니다. 비슷한 예로 ‘(불을) 끄다’, (김치를) 담그다’, ‘(글씨를) 쓰다’도 각각 ‘꺼, 담가, 써’로 표기합니다.

  • format_list_bulleted 국어 이야기/우리말 지킴이
  • · 2015. 5. 26.
  • textsms
'문장 부호'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문장 부호'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1988년 한글맞춤법 부록으로 제시되었던 '문장 부호' 규정들이 26년만에 개정되었습니다. 원고지 중심의 글쓰기에서 이제 컴퓨터와 인터넷 중심으로 글쓰기 환경이 변화되어,문장부호의 변화도 필요했죠. 이에 맞춰 국립국어원에서 새 규정을 내 놓았습니다. 이 새로운 규정은 2015년 1월 1일부터 시행하게 됩니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바뀌었는지는 아래 첨부파일을 확인해 주세요. 참고로 대충~ 훑어보니 새롭게 바뀌기도 했지만 거의 대부분이 기존의 사용규정을 허용하고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혼란을 일으키지는 않을 듯 합니다. ^^

  • format_list_bulleted 국어 이야기/우리말 지킴이
  • · 2015. 5. 13.
  • textsms
'당췌'와 '당최'중 바른 표기는?

'당췌'와 '당최'중 바른 표기는?

“네 말이 무슨 말인지 {당췌 / 당최} 모르겠다.” ‘당최’는 ‘당초’와 ‘에’가 결합한 말로 ‘도무지’ 또는 ‘영’이라는 뜻입니다. ‘무슨 말인지 당최 모르겠다. / 어찌 된 일인지 당최 알 수가 없어.’에서 ‘모르겠다’, ‘알 수가 없어’ 등처럼 부정의 뜻이 있는 말과 함께 씁니다.

  • format_list_bulleted 국어 이야기/우리말 지킴이
  • · 2015. 5. 6.
  • textsms
'빈털털이'와 '빈털터리' 중 맞는 표현은?

'빈털털이'와 '빈털터리' 중 맞는 표현은?

'빈털터리'가 바른 표기입니다. ‘빈털터리’는 ‘재산을 다 없애고 아무 것도 가진 것이 없는 가난뱅이가 된 사람’을 뜻하는 말로 ‘털터리’라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한편 ‘털털이’는 ‘성격이나 하는 짓 따위가 까다롭지 아니하고 소탈한 사람’이나 ‘몹시 낡고 헐어서 털털거리는 소리를 내는 수레, 자동차 따위를 이르는 말’로 ‘빈-’과 합쳐 쓰지 않습니다.

  • format_list_bulleted 국어 이야기/우리말 지킴이
  • · 2015. 4. 27.
  • textsms
  • navigate_before
  • 1
  • 2
  • 3
  • navigate_next
공지사항
  • 대학수학능력시험 출제 문학 작품 목록
  • 푸른행복의 이야기 마을은...
전체 카테고리
  • 분류 전체보기 (666)
    • 행복 이야기 (55)
      • 일상다반사 (22)
      • 행복이 작품 (29)
      • 책과 음악과 사진과 행복이 (4)
    • 국어 이야기 (45)
      • 국어영역 입시 뉴스 (8)
      • 화법/작문/문법 (6)
      • 우리말 지킴이 (30)
    • 문학 이야기 (400)
      • 고전운문 (105)
      • 고전산문 (55)
      • 현대운문 (108)
      • 현대산문 (76)
      • 문학이론 (16)
    • 대입 이야기 (163)
      • 입시 자료 및 입시 뉴스 (60)
      • 논술 기출문제 (68)
      • 논술로 대학가기 (19)
    • 티스토리 초대장 배부 (0)
최근 댓글
전체 방문자
오늘
어제
전체
Copyright © 쭈미로운 생활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JJuum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