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와 '오뚝이' 중 바른 표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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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 요리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혼동하고 있는 단어~!

'오뚜기'와 '오뚝이'~

어떤 것이 바른 표현일까요?? ^^


‘밑을 무겁게 하여 아무렇게나 굴려도 오뚝오뚝 일어서는 장난감’은 ‘오뚝이’입니다. 

‘오뚝이가 쓰러졌다가 다시 벌떡 일어난다. / 실망하지 말고 오뚝이처럼 다시 일어서서 새로 시작해 봐.’ 

등처럼 씁니다.

 따라서 ‘오뚜기’는 잘못된 표기입니다.

 참고로 ‘배불뚜기, 홀쭈기’도 각각 ‘배불뚝이, 홀쭉이’로 씁니다.


<본 자료는 국립국어원 온라인 국어생활종합상담실의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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