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 세상의 빛을 본지 106일!
얼추 컸다고 이제 뒤집기를 시도하십니다~^^
이번엔 실패~!
마음처럼 안되는지~
"아~~악~~!!!" ㅋㅋㅋㅋ
성질을 내시내요~^^
괜찮아~ 딸아~ 천천히 해도 된단다~^^
이미 세상은 너무 빨라~
우리 딸만이라도 천천히 세상을 즐기자~^^
'행복 이야기 >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D+107] 우리 딸, 캐리비안의 해적이 되다! (3) | 2015.03.24 |
---|---|
사회복지 자원봉사 인증관리~ VMS라고 아시나요? (2) | 2015.03.23 |
오랜만의 헌혈~ (0) | 2015.03.23 |
우리 아기 살인 미소~ (2) | 2015.03.19 |
아기 목욕시키기 (0) | 2015.03.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