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채현이가 벌써~
세상에 태어난지 100일 넘었습니다~^^
이뿐짓도 많이고 엄마, 아빠~ 힘들게도 했지만
잠깐이라도 웃는 모습 보면 모든 것이 다~ 행복해지죠~ㅋㅋ
요 아이 목욕을 시켜야 하는데 말이죠~!!
아빠는 출근하니라~ 함께 못하고
엄마가 혼자 했네요~^^
집에서도 못하고
외할머니댁에서 급하게 목욕을 하였드랬죠~ㅋ
자세한 사항은
요 위 주소를 클릭해 보세요~^^
'행복 이야기 >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랜만의 헌혈~ (0) | 2015.03.23 |
---|---|
우리 아기 살인 미소~ (2) | 2015.03.19 |
장기 수선 충당금~! 챙기기!! (0) | 2015.03.17 |
연말정산 경정 청구 시작~! (0) | 2015.03.16 |
전셋집 확정일자? 받아보자! (0) | 2015.03.16 |